메뉴 건너뛰기


동네 한바쿠씩..

........2001.09.01 21:35조회 수 208댓글 0

    • 글자 크기


이라도 슬슬 타볼려 합니다.

정신이 너무 피폐해져서 모양은 인간이되

정신은 고무 플라스틱처럼 되버렸습니다..

온바님과 강촌 검단산바위 기어오를때가 몸도 마음도

숨쉬고 있었던 때 같습니다. 바이커님 뒤꽁무니 죽어라

쫒느라 뱁새 가랑이 찢어지면서도 그때가 살아 있음을

뜨겁게 느꼈던거 같습니다..

크크..오늘부터 비디오를 보며 확 불싸질러~! ㅎㅎㅎ


    • 글자 크기
츔바 (by 다리 굵은) Re: 동네 한바퀴 돌때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동네 한바쿠씩.. ........ 2001.09.01 208
11734 Re: 동네 한바퀴 돌때 ........ 2001.09.01 215
11733 Re: 저두 요즘 ........ 2001.09.02 250
11732 Re: 재활훈련에 성공하였습니다. ........ 2001.09.02 194
11731 ........ 2001.09.03 213
11730 Re: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 2001.09.03 244
11729 Re: 실재 장착된 ........ 2001.09.03 264
11728 Re: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 2001.09.03 194
11727 용평 갔다와서 ........ 2001.09.03 199
11726 Re: 자스카님 ........ 2001.09.03 193
11725 M4님.. ........ 2001.09.03 186
11724 Re: 저 지금 ........ 2001.09.03 217
11723 Re: 헉, 드디어...! ........ 2001.09.03 242
11722 Re: 흐흐흐...장장..7시간 걸렸습니다. ........ 2001.09.03 207
11721 Re: 가르켜 주지 말고, 안내해 주세요! ........ 2001.09.03 199
11720 클났군.. ........ 2001.09.03 196
11719 뭐라 고라고라~~!!! ........ 2001.09.03 209
11718 비밀은 무슨비밀.. ........ 2001.09.03 216
11717 용평 딴힐코스..... ........ 2001.09.03 196
11716 허걱! ........ 2001.09.03 205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621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