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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바쿠씩..

........2001.09.01 21:35조회 수 20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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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도 슬슬 타볼려 합니다.

정신이 너무 피폐해져서 모양은 인간이되

정신은 고무 플라스틱처럼 되버렸습니다..

온바님과 강촌 검단산바위 기어오를때가 몸도 마음도

숨쉬고 있었던 때 같습니다. 바이커님 뒤꽁무니 죽어라

쫒느라 뱁새 가랑이 찢어지면서도 그때가 살아 있음을

뜨겁게 느꼈던거 같습니다..

크크..오늘부터 비디오를 보며 확 불싸질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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