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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 아무 생각없습니다.

........2001.09.04 11:51조회 수 198추천 수 2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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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님
죄송하지만 자식 둘 딸리고 마눌님 돈 쓰는 꼴
못 보시고 이러는데 이것 저것 생각하면
바로 머슴됩니다.
내 마눌님께서는 잔차는 몇 십만원이면
다 사는줄 압니다.
제가 꾸미는 잔차 저도 가격 몰라요.
가격 알면 못삽니다.
그저 다운힐 잔차 생기는 것만으로도
가슴 뿌듯합니다.
가을 단풍들은 산에서
다운힐 잔차 타고 내려오고 싶은 마음에
일 저질렸습니다.
복귀하신 니콜라스님의 번개 기다립니다.
다른 모든 약속을 져버리고도 번개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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