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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요번 일욜도 어렵슴다. 꺼이꺼이

........2001.09.07 02:37조회 수 211추천 수 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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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 포도 수확철입니다.

처가가 포도농사를 하십니다. 지난주는 제 손을 요번주는 색시 손을 보태드리고자 합니다. 근디 왜 제가 꼼작 못하느냐? 얼라를 돌볼 손이 없기 때문임다.

토욜날 2.3 방장 취임 기념번개 찐하게 치르고 일욜날은 조신하게 얼라랑 놀아얍니다요.

담주 일욜날 노려봅니다요. 그땐 또 강북에서 시간이 안나실라나? ... 그람 또 그담주... 아예 저 에이씨투, 바이커님 dh-1, 엠포님 새 딴힐 잔차, 이렇게 들고 나타나서는 니콜라스님 애워싸구는 완조니 염장을 뽑아보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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