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말그대로의 오프로드를 유유자적하게
달려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거의 다 올라왔을 무렵 좌측으로 굽이진 길을 돌아가자
그 터널은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어둠과 습기가 가득차 있는 동굴과도 같은 터널...
k2님은 아이같은 탄성을 내셨습니다.
" 아흑! 죽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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