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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강도가 예사롭지 않군요.

........2001.09.15 09:25조회 수 200추천 수 1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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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산님은 나이가 드셨으니
형수님 이해 시키실려면
한참 걸릴겁니다.
저는 오래전부터(산에 다닐때부터)
격는일이라 서로가  단련이 됐습니다.
돈도 조보고 외식도 시켜보고
화도 내보고 말안하고 버터도보고
하지만 가장 안좋은 방법은
돈 주는 것입니다.
점점 액수도 커지고
약발도 안먹혀요.
가장 좋은 방법은
같이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너무 깊속히 알면
더욱더 말립니다.(위험하다는 핑계로)
저희 산에 다니는 선후배중
같이 산다니는 사람치고
산에 나오는 사람 없습니다.
장수산님
그저 늙어서 편하실려면
하던거 안할수도 없으니
야간 번개는 일찍 시작해서
                일찍 끝내시고
일요라이딩도 새벽에 시작해서
                  오후 2시전에는 집에 들어가세요.

가정이 편해야 즐거운 라이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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