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온 지 10일쯤 지났나보네요. 아침 저녁 찬공기에 콧물이 나고 그래요. 역시 사람은 잔차를 타고 다녀야 건강한가봐요.
아직 손목이 온전치 못해 한번도 못타봤지만 , 제 집 근처에도 조그만 코스는 몇개 있나봐요. 학교에 주차한 잔차들을 보면 이따금 엠티비도 보여요. 아마 앞으로도 한 달은 지나야 핸들을 잡을 수 있을것 같아요. 새용지마라고, 그덕에 아무생각없이 책은 잘 봐집니다.
이 란을 빌어 미처 인사못드리고 온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 전합니다.
아직 손목이 온전치 못해 한번도 못타봤지만 , 제 집 근처에도 조그만 코스는 몇개 있나봐요. 학교에 주차한 잔차들을 보면 이따금 엠티비도 보여요. 아마 앞으로도 한 달은 지나야 핸들을 잡을 수 있을것 같아요. 새용지마라고, 그덕에 아무생각없이 책은 잘 봐집니다.
이 란을 빌어 미처 인사못드리고 온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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