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입구를 찾지못해 헤메다가 다음을 기약했었던 길...마을 사이길로 숨어있던 임도 입구를 찾아 오르고 또 오르고...정상을 넘어 거친호흡이 가다듬어질 무렵 앞서 가시던 k2님의절망스런 모습이 나타납니다.길이 끊겼어요! 우~씨!잔차는 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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