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얼마간..난리통에 저두 초긴장상태라 미처
들어와 보지두 못했네요.
앞으로도 벌어질 일들이 예측불허인지라 자주 들르지는
못할거 같습니다.
바이커님은 혼자서 불암산 다니나본데..아..이거 제가
옆에 붙어다녀야 옆구리가 안시릴텐데..이거 맴이 아프군요.
추석 연휴에라두 시간나면 잠시 볼까요?
다들 그리운 얼굴들..몸은 매어있지만 마음은 늘 여러분
생각하면서 그리워하구 있습니다.
사는게 뭔지...쩝..
새옹지마,사필귀정,전화위복..이런말들을 위안삶으며
지내고 있습니다...하하
그럼 다시 들르죠~^^
바이커,온바! 내가 연락안한다구 전화한번 안하냐~!
들어와 보지두 못했네요.
앞으로도 벌어질 일들이 예측불허인지라 자주 들르지는
못할거 같습니다.
바이커님은 혼자서 불암산 다니나본데..아..이거 제가
옆에 붙어다녀야 옆구리가 안시릴텐데..이거 맴이 아프군요.
추석 연휴에라두 시간나면 잠시 볼까요?
다들 그리운 얼굴들..몸은 매어있지만 마음은 늘 여러분
생각하면서 그리워하구 있습니다.
사는게 뭔지...쩝..
새옹지마,사필귀정,전화위복..이런말들을 위안삶으며
지내고 있습니다...하하
그럼 다시 들르죠~^^
바이커,온바! 내가 연락안한다구 전화한번 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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