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갑자기 체력이 떨어지면서 무리가 되더군요!
오랜만에 타서 그런지, 아침을 부실하게 먹어서 그런지...
집으로 향해 가면서 다리는 풀리고...
우거지갈비탕은 맛있게 드셨겠지요?
식욕도 없어서 점심을 포기하고...
K2님, 토요일에 갈 코스 정해주세요!
갑자기 체력이 떨어지면서 무리가 되더군요!
오랜만에 타서 그런지, 아침을 부실하게 먹어서 그런지...
집으로 향해 가면서 다리는 풀리고...
우거지갈비탕은 맛있게 드셨겠지요?
식욕도 없어서 점심을 포기하고...
K2님, 토요일에 갈 코스 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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