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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령에서(2)-바이커님 필독

........2001.10.13 10:48조회 수 19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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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에 k2님,이병진님,장수산님 도착하였습니다.
이곳은 단풍이 들어 온 산이 아름답습니다.
같이 오지못해 아쉽군요.
내년에는 급하게 날짜 잡지말고 바이커님을 비롯하여
여러 가족들이랑 같이 할수 있는 시간을 잡겠습니다.
저희는 내일 흘리로 해서 간성까지 내려가는
임도를 타고 이곳의 잔차길을 찾아보려합니다.
전달해 드릴것을(제수씨 좋아하는것)장수산님 편으로
보내들리려합니다.
요즘 물량이 원낙 없어 많이 구입할수없어서
조금만 보내드리려하니 이글보시면 제 핸드폰으로 연락주십시요.
아니면 내일 밤에 출발하게 되면 제가 일요일 서울 온천에서
전달해 드리고요.
잘 지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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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령에서 출발합니다. (by ........) 진부령은 여전히 그자리에 있더군요!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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