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포님과 진교식님 덕분에 정말로 잊지못할 추억을 남긴것 같습니다.

철저한 준비로 저희를 편하게 이끌어 주신엠포님, 그리고 정성으로 저희를 환대해주신
진교식님께 다시한번 감사말씀 올립니다.

늦은시간에 저희들 무사히 실어다 주신 케이투님 감사드립니다.
출장의 여독도 잊으시고 저희들 사진찍어주시려고 가방까지 새로 장만하신 장수산님 고맙습니다...

찍은 사진 전부 올려주세요^^

금주 테니스대회 땜시 많이 바빠서 간단하게 글올리고 나갑니다.

* 엠포님 20일 행사에 보쌈 추진키로 결정했습니다.
  오늘 저녁에 주문도 할겸해서 저희 직원과 함께 보쌈집에 갈겁니다.
  그리로 오시죠...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