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개인적으로 가보고 싶었던 곳이며,
이번 진부령에서도 가을에 하는 투어가 얼마나
멋진 일 인가를 느꼈기 때문에 가고 싶습니다.
가을이 이미 한자락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더더욱 가고 싶습니다만....
회사에서 금~토 일정으로 부산에서 work-shop이
있습니다.  정말 아쉽습니다.
우현님, 저는 다음에 함께 하시지요 ^.^ 


우현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하고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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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되시면 함께 하고픈 생각 간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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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간만에 여유있게 라이딩 하고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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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좋을듯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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