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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바이크 형님...

........2001.10.17 08:18조회 수 209추천 수 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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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오셨는데 뵙지도 못했습니다.

갑자기 몸이 좀 그래서 한 삼일을 누워있었습니다.

몹쓸 몸살감기 때문에 반가운 사람을 보지도 못하고...

좀 있다가 한 일주일 쯤 쉬면서 여기저기를 떠돌 계획입니다.

근처에 가게 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고향에서 ... 공중 잔차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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