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님은 참으로 바람같은 삶을 사시는군요!
훌쩍 떠나 있다가, 휭하니 돌아오고...
진부령은 추운계절에만 갔었기에 매운 기억만 있었는데,
이제는 따뜻한 곳으로 기억됩니다.
선배님께 안부 전해주시고요...
저는 그곳에 17일날 갈겁니다.
그때까지 계실건 아니지요?
잘 다녀 오십시요!
훌쩍 떠나 있다가, 휭하니 돌아오고...
진부령은 추운계절에만 갔었기에 매운 기억만 있었는데,
이제는 따뜻한 곳으로 기억됩니다.
선배님께 안부 전해주시고요...
저는 그곳에 17일날 갈겁니다.
그때까지 계실건 아니지요?
잘 다녀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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