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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덜 잘 계시죠.

........2001.11.05 23:30조회 수 19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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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음..잔차를 판 이유는..
마누라가 '친정집 오라비 장가들밑천해 주었지~잘했군..잘했어~'
결과는 그렇게 되버렸구요..
요즘 회사가 긴박히 돌아가서 정신없는 와중에
늦게 집에들어가면 주인잘못만나 한구석탱이에
우두커니 웅크리고 있는 그넘을보면 영 맴이 안좋아
차라리 좋은주인 만나서 제값을 하기를 원했기 때문이죠.
좀 수습이 되면 내년 봄쯤 좀 더 터프한 프리라이딩을
장만할까..하는 생각도..
아뭏든 제때 들어와 인사도 못드리고 여러가지로
부실한 활동에 죄송스럽습니다.
마음은 늘 곁에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x도 먼저 연락주기전엔 연락 없더군요.
이거 화장실 뒤에서 한따까리 하던가 해야지 원~
다덜 안전 라이딩 하시구요..
술벙개에서라도 가끔 뵙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온바님 술벙개 있으면 연락좀 주세요.
십자수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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