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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돌아왔습니다.

........2001.11.10 06:15조회 수 19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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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만 가면 아픈 머리도 맑아지고
몸도 개운한데 서울만 돌아오면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처가집 갔다오는 마눌님처럼
배추,무,감자,고구마,호박,두부등 여러 가지 많이
얻어 가지고 와서 김장 담갔습니다.
그리고 명주 갖고 왔어요.(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술입니다)
장수산님 돌아 오시면 술 좋아 하시는 분들끼리 한잔 하시자고요.
다음주는 꼭 술번개 칠테니 다들 모이시자고요.
장소는 이병진님이 잡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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