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월요일 부산같다 왔었네요..--;직원이랑 너무 정신없는 일정이라 아무생각없이새벽에 출발 일보구 바로 서울행..차만 12시간 타구..정말 어덯게 사는건지 모르게 살고있습네요..그나저나 바이커님 월급은 잘 나오구 있죠? 푸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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