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이커님과 해운대에서 바이커님 회사의 소장님께서 추천 해 주셨다는 만두집에서 오찬을 함께하고
어제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3박 4일간 술만 묵으러 다녔더니 어젠 정말 피곤하더군요...
바이커님이 술을 잘 드셨다면 아마 더 망가지지 않았을까 생각 합니다...ㅎㅎㅎ
바이커님이 부산에 없었다면 정말 쓸쓸하게 보냈을텐데...
바이커님 덕분에 외롭지 않게 즐겁게 지내다 돌아왔습니다.
다들 별일들 없으셨지요???...
좋은 저녁 되시길...^^
어제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3박 4일간 술만 묵으러 다녔더니 어젠 정말 피곤하더군요...
바이커님이 술을 잘 드셨다면 아마 더 망가지지 않았을까 생각 합니다...ㅎㅎㅎ
바이커님이 부산에 없었다면 정말 쓸쓸하게 보냈을텐데...
바이커님 덕분에 외롭지 않게 즐겁게 지내다 돌아왔습니다.
다들 별일들 없으셨지요???...
좋은 저녁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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