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과 속초에 다녀왔습니다.
진부령에 들려 디카와 컴퓨터를 연결해 드리고...
(예상대로 잘 작동이 되더라구요! 허무해 하시는 표정이...ㅎㅎ)
워터피아에서 저녁늦게 까지 놀다가 삼숙이회 한접시 하구...
일요일날 진부령쪽으로 돌면서 지난번 코스를 눈으로 확인하며
집사람에게 설명을... 시큰둥한 표정... 관심 없답니다.
저만 감회가 새롭더군요, 밑에서 보니까 무지 높던데...
내년 봄에 정예 멤버들 다시한번 가시죠?
진부령에 들려 디카와 컴퓨터를 연결해 드리고...
(예상대로 잘 작동이 되더라구요! 허무해 하시는 표정이...ㅎㅎ)
워터피아에서 저녁늦게 까지 놀다가 삼숙이회 한접시 하구...
일요일날 진부령쪽으로 돌면서 지난번 코스를 눈으로 확인하며
집사람에게 설명을... 시큰둥한 표정... 관심 없답니다.
저만 감회가 새롭더군요, 밑에서 보니까 무지 높던데...
내년 봄에 정예 멤버들 다시한번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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