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여긴 넘 따뜻해서 스키장기분을 전혀 느낄수가 없군요...쩝.
잘 다녀오시구요....보드타러 함 갈께요.
글구 장수산님께 오더는 잘 하셨나요?
저도 싸이즈에 대한 자신이 없어서리.....스몰인지 미디움인지 라진지 잘 모르겠네요.....쩝...애매한 키...분명 스몰은 아닌데...
일단 왠만한건 다 미디움으로 했구요...상체가드만 라지로 했습니다.
신발 크면 저때는데.....값도 비싸구......
담달에는 올라갈것 같아요.
스키장 출발 안하셨으면 함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