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를 잠시 접습니다.
이 곳에서 만난 모든분들 즐거웠습니다.
내년 3월 더욱 즐거운 라이딩을 위해서
시간 날때마다 로라라도 타면서
감각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는 잔차 라이딩이 아닌 만남이라도
지속적으로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 12월 둘째주 금요일은 시간 비워 놓으십시요.
이 곳에서 만난 모든분들 즐거웠습니다.
내년 3월 더욱 즐거운 라이딩을 위해서
시간 날때마다 로라라도 타면서
감각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는 잔차 라이딩이 아닌 만남이라도
지속적으로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 12월 둘째주 금요일은 시간 비워 놓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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