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이 눈이 똘망똘망 하던군요! 땡그란 눈이 눈에 선합니다.
아빠 닮아 살은 없더만요...
함께 가서 축하해 드려야 하는데, 12월도 중순이며 금요일이였기에
선약 등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한 불참에 미안해들 하시더군요!
저도 같이 시간을 보내며 축하해 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조만간 다시 뵙겠죠?
아빠 닮아 살은 없더만요...
함께 가서 축하해 드려야 하는데, 12월도 중순이며 금요일이였기에
선약 등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한 불참에 미안해들 하시더군요!
저도 같이 시간을 보내며 축하해 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조만간 다시 뵙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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