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다들 같이 가지못해 미안해 하십니다.

........2001.12.18 02:19조회 수 210추천 수 8댓글 0

    • 글자 크기


준영이 눈이 똘망똘망 하던군요! 땡그란 눈이 눈에 선합니다.
아빠 닮아 살은 없더만요...

함께 가서 축하해 드려야 하는데, 12월도 중순이며 금요일이였기에
선약 등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한 불참에 미안해들 하시더군요!
저도 같이 시간을 보내며 축하해 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조만간 다시 뵙겠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15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40
12414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46
12413 mc50 다리 굵은 2005.02.17 268
12412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65
12411 mc50 다리 굵은 2005.02.17 329
12410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42
12409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69
12408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39
12407 아산 다리 굵은 2007.04.28 453
12406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21
12405 아산 다리 굵은 2007.04.28 419
12404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50
12403 아산 다리 굵은 2007.04.28 412
12402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61
12401 아산1 다리 굵은 2007.04.28 470
12400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14
12399 아산 다리 굵은 2007.04.28 353
12398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18
12397 아산 다리 굵은 2007.04.28 387
12396 유명산 다리 굵은 2005.11.03 20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21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