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가서 응원(?) 하지는 못해서 집에서 9시 뉴우스 눈빠지게 보고 있었는데 안나오더만요..ㅜㅜ작년보다 더욱더 원숙한 연주를 하셨나 봅니다...그러고 보니 1년이란 세월이 넘 빠르게 지나갔습니다.작년 공연이 엊그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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