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바지씨] 저도 이제 기웃거립니다.

........2002.01.03 23:36조회 수 193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요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2001년 마지막날인 31일에 사고를 쳤습니다.
이제 저도 왠만한 길은 따라다닐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직은 박스만 뜯어서 조립만 해놓고, 한번도 타지 않았지만....
저도 풀샥의 대열에 끼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

까만 프렘이 적잖이 이뿝니다.

                          - 바지씨~


    • 글자 크기
몰까? 몰까? 뒤지게 궁금치 몹니까? (by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