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안드시는 분들도 50%가 넘었지요...
7명중에 k2님,말발굽님,바이커님,m4님(운전때문이지만)등
4분이나 술을 안드시는 바람에 게임비(?)는 작게 나왔더군요.
심지님 멀리서 와주셔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말발굽님 역쉬나 바지는 저에게 컸습니다... 너무나 좋은 바지인데 저에게는 운이 안닿나 봅니다.
노바님께 가야할것 같습니다...
수욜날쯤해서 전화 드리고 사무실쪽으로 가서 찾아뵙고 반납 하겠습니다.
바이커님,장수산님,m4님 토욜도 날이 따뜻해서 스키장이 팥빙수로 바뀌지는 않았는지요?
7명중에 k2님,말발굽님,바이커님,m4님(운전때문이지만)등
4분이나 술을 안드시는 바람에 게임비(?)는 작게 나왔더군요.
심지님 멀리서 와주셔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말발굽님 역쉬나 바지는 저에게 컸습니다... 너무나 좋은 바지인데 저에게는 운이 안닿나 봅니다.
노바님께 가야할것 같습니다...
수욜날쯤해서 전화 드리고 사무실쪽으로 가서 찾아뵙고 반납 하겠습니다.
바이커님,장수산님,m4님 토욜도 날이 따뜻해서 스키장이 팥빙수로 바뀌지는 않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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