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불을 지르시는군요..
사무실 이전과 이런저런 일들로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왈바를 잠시 못들어오다가 오늘 들어오니 이렇게 가슴을
벌렁벌렁 하게 만드는군요..
그나저나 바이커님은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완쾌가 안되었군요..
그나저나 짜르트님의 변신이 섬찟합니다..다덜 꼬리 내려야
할것 같군요..무서버~~ --;;
사무실 이전과 이런저런 일들로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왈바를 잠시 못들어오다가 오늘 들어오니 이렇게 가슴을
벌렁벌렁 하게 만드는군요..
그나저나 바이커님은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완쾌가 안되었군요..
그나저나 짜르트님의 변신이 섬찟합니다..다덜 꼬리 내려야
할것 같군요..무서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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