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오후에 함 올라가 봤습니다.
허리두 셤해볼겸 해서....
한시간 정도 올라가니 어둑어둑해저서 9부능선 까지만 올랐습니다..
바람도 션하게 불고 ..땀도 어지간히 흘리고.. 기분 좋더군요.
가지고간 캔커피 한잔 때리고 내리 쐈습니다.
비덕에 먼지도 안날리고 사람도 없고 그만이었습니다.
엠포님 니콜라스님이 담주에 에이씨투를 들이신다니 3월부터는 불암산에서 함 딩구러 보자구요....
그리고 지난번 캠브리아에 멜오더 할때 누락된거 2002년형으로 다시 오더 하시죠?
자~...그럼 조만간에 뵙지요.
허리두 셤해볼겸 해서....
한시간 정도 올라가니 어둑어둑해저서 9부능선 까지만 올랐습니다..
바람도 션하게 불고 ..땀도 어지간히 흘리고.. 기분 좋더군요.
가지고간 캔커피 한잔 때리고 내리 쐈습니다.
비덕에 먼지도 안날리고 사람도 없고 그만이었습니다.
엠포님 니콜라스님이 담주에 에이씨투를 들이신다니 3월부터는 불암산에서 함 딩구러 보자구요....
그리고 지난번 캠브리아에 멜오더 할때 누락된거 2002년형으로 다시 오더 하시죠?
자~...그럼 조만간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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