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두 심하게 나니까 무척 심각하더군요. 작년 이맘때 홍천 좌방산 갔을때 동행했던 모 동호회 소속 모님께서두 겨울 내내 안타다 갑자기 타서 그런지 심하게 쥐가 나서 라이딩을 중간에 접구 갖고오신 란셋으루 여기저기 피를 내구,,, 선혈이 낭자하구... 무척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꼭 필요한 처치를 하셔서 완치하시구 홀가분하게 봄 잔차질 즐기시기 바랍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