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진님으로부터 전해들은, 같이 타자는 제안은 고마웠지만, 어제는, 저녁 약속이 있었구요, 서서히 재활운동을 해야만, 민폐 안끼치고 탈 수
있을 것 같군요.
오늘 오후, 우산을 쓰고, 강변북로 진입로를 확인차, 2 시간 가량 걸었습니다. (이곳 지리가 생소하여, 우왕좌왕 한 셈.^^)
제가 준비가 된다면, 만나는 곳이, 살곶이 다리, or 살곶이 정 아래 (옆에 궁도장이 있던데...) 아닐런지요 ?
있을 것 같군요.
오늘 오후, 우산을 쓰고, 강변북로 진입로를 확인차, 2 시간 가량 걸었습니다. (이곳 지리가 생소하여, 우왕좌왕 한 셈.^^)
제가 준비가 된다면, 만나는 곳이, 살곶이 다리, or 살곶이 정 아래 (옆에 궁도장이 있던데...) 아닐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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