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진님 덕택에 이촌지구까지 강물을 따라흘러갔습니다.이번 목요일 야번때는 좀더 멀리 가시자구요.월드컵 경기장 진행이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하러..저는 잠시 서울을 비우겠습니다.목요일날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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