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짜르트님 ^^ 안녕하시죠?

........2002.03.26 03:21조회 수 189댓글 0

    • 글자 크기


요즘 통 안보이시네요?... 별일은 없으신거죠?

일이 많이 바쁘신가,  아님 수리산에서 몰래 내공을 쌓고 계신건가요?

늘 자전거 꺼냈다 들여놓았다 하면서 짜르트님 생각 합니다...

잔차 거치대가 없었으면 얼마나 복잡했을까하고요...

짜르트님께서 하사하신 튼튼하고 깔끔한 잔차거치대 덕분에 배란다가 항상 깨끗 합니다.

요즘은 과천청사에 갈일이 거의 없네요... 4월중에는 함 나갈일이 있을것 같은데...
그때는 감자탕 번개 올리고 갑니다.

한가지 여쭤보려고요..
담주 토욜에 수리산을 가는데 8단지 약수터가 어디쯤이죠?

작년 겨울번개 참가했을때 모인 버스종점쪽인가요. 아님 어딘가요?
짜르트님 아파트 근처인가요?

수리산 지리를 영 모르겠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75 저도... 노바(이전무) 2004.03.18 215
6274 차도리 차도리 2003.07.05 215
6273 모두 수고 하셨어요~~ LIMAR 2003.10.06 215
6272 일욜날 과나기 갑니다. onbike 2003.04.04 215
6271 ㅎㅎ 다리 굵은 2004.02.29 215
6270 보고싶네요2 ........ 2002.09.25 215
6269 죄송합니다.. ........ 2002.03.05 215
6268 아니 남의 것을 막 가져가도 됩니까? 신고합니다 경찰에게... 원조초보맨 2003.12.06 215
6267 예전에 ... fingerx 2004.05.13 215
6266 한우물 다리 굵은 2004.10.18 215
6265 Re: 오늘 저는... 안될것 같군요! ........ 2002.03.05 215
6264 그........ 다리 굵은 2005.07.06 215
6263 음........... 다리 굵은 2004.01.28 215
6262 1, 3번 중에서 꼭 마음에 드는 것으로... GT 2004.01.28 215
6261 제 생각은.. jericho 2004.01.28 215
6260 흥......! 다리 굵은 2004.03.19 215
6259 다른.... 2005.04.12 215
6258 살떨리고 머리쭈뼛쭈뼛하고.. ........ 2001.07.03 215
6257 유명산 다리 굵은 2005.11.01 215
6256 ㅎㅎ 요즘 저녁 시간이 안나신다구요? ........ 2002.05.09 21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