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못뵈었네요.
모두들 잘 계시지요? 게시판을 읽으면 가끔은 배가아프기도 하지만 ^^;
저도 아버지뻘의 나이가 되었을때도 그렇게 멋지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곤 한답니다. 그나저나 어린넘이 젤로 출석율이 저조하네요.
전 아마도 주소지만 강북인가봅니다. -_-;
잔차를 못타니(수술후 재활중) 맨날 술약속밖에 없군요.
이제 다음주쯤 사진찍어보고 뼈에 나사구멍 다 메꿔졌으면
슬슬 라이딩을 해보려 합니다.
개인적으로 꿈꾸는 1200준비도 열심히 하구요.
그리고 오늘 중고시장에 올라온 트랙 fuel 80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풀샥이 생길수도 있다는 기쁨이 크네요
사지도 않고서 김칫국물은 미리 다 마셨슴다. -_-;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