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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시간 저는

........2002.04.05 01:34조회 수 211추천 수 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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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잔차타고 가시는 것 바라보며
중랑천 건너 뚝방 벗꽃길을 식솔들 모시고
아픈 발목을 쩔뚝거리며 걷고 있었습니다.
오래만에 가족들과 수요일 밤에
단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목 치료 열심히 하는데 진도가 안 나가네요.
어여쁜 간호사에게 얼마나 더 가야하는지...
내일부터 연휴가 시작하네요.
즐겁게 잘 지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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