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제 형수님께 초대 받았습니다... 장수산님 들으셨죠?
날 잡아서 쳐들어(?) 가겠습니다.
자매같은 모녀의 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
저희는 사내놈들이라 그런 다정한 모습은 평생 못볼것 같습니다.
어제뵈오니 그간 수시로 다정히 전화 사랑을 나누시던 모습이
그간 제가 상상하던 잉꼬부부의 모습 그 자체 였습니다.
항상 다복한 가정 되시길...
날 잡아서 쳐들어(?) 가겠습니다.
자매같은 모녀의 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
저희는 사내놈들이라 그런 다정한 모습은 평생 못볼것 같습니다.
어제뵈오니 그간 수시로 다정히 전화 사랑을 나누시던 모습이
그간 제가 상상하던 잉꼬부부의 모습 그 자체 였습니다.
항상 다복한 가정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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