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병진님의 아킬레스건은 목구멍쪽에 붙어 있단 말인가... ㅎㅎㅎ
야번 번장으로써 막강한 결정권을 행사 하실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여의도로 다 모여!" 는 안됩니다.
중량천에서 모여서 인솔 하시던가, 포기하시던가...
해와 청년님한테 초안산 부탁한건 어찌 하실런지...
지난주에도 빠지셨는데, 이번주에도 "불가피한 사정..." 은
인정이 안되겠죠? ㅋㅋ
갈등하실만 하지만, 명장은 신속하고 현명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근데.... 나두.... 홍탁.... 무지.... 좋아하는데.... 특히.... 홍삼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