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겠죠?열심히 다니시는군요! ㅎㅎ수산님과 K2님, 그리고 그날 함께하신 여러분이 챙겨주셔서너무나 감사한 마음과 미안함이...다음에 제가 진 빚을 갚을길이 있겠지요!다시 뵐때까지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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