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님,수산님, 심지님, 산적님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고생한 만큼 잊지못할 즐거운 날이였나 봅니다
항상 남을 먼저 배려하고 생각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진실한 사랑을
배웠습니다.
그자리에 참석하지 못한분을 위하여  드릅을 주어야 한다며 그 가시넝쿨을 혜치며 드릅을 따는 그마음들을 볼때 너무나 존경 스럽더군요.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영원히 식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그날 안전운전을 하여 주신 수산님,그리고 심지님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또한 산적님 튜브 갈아주시느냐고 고생 많았습니다.(튜브값 얼마???)
우리 모두 내일을 위하여 건강하시고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그날 참석 못한 장수산님도 건강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