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짜 m4 때문에 어쩔수없이 아픈 발목 끌고 중랑천에
나갔는데 아쉽게 장수산님은 못 뵌네요.
제사가 있으셨다고요.
어제 오래만에 뵌 k2님이 나물 안간다고 역정을 내시는걸로봐서
강북에 오래 살려며는 다음주를 넘기면 안될것 같아
부득이 11일로 잡았습니다.
(다음주 지나면 나물 억세집니다.)
아쉽지만 다음번 먹자를 겹한 라이딩때 함께 하시지요.
그리고 저 디지털 카메라 구입했는데 왜 이리 사용하는게
어려운지 모르겠네요.
컴퓨터에 저장하는 것도 잘 안되고
보내는 것은 꿈도 못 꾸고 있습니다.
나갔는데 아쉽게 장수산님은 못 뵌네요.
제사가 있으셨다고요.
어제 오래만에 뵌 k2님이 나물 안간다고 역정을 내시는걸로봐서
강북에 오래 살려며는 다음주를 넘기면 안될것 같아
부득이 11일로 잡았습니다.
(다음주 지나면 나물 억세집니다.)
아쉽지만 다음번 먹자를 겹한 라이딩때 함께 하시지요.
그리고 저 디지털 카메라 구입했는데 왜 이리 사용하는게
어려운지 모르겠네요.
컴퓨터에 저장하는 것도 잘 안되고
보내는 것은 꿈도 못 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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