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 쉽지 않은곳, 동강에 다녀왔습니다.
동강 따라가는 단순한 투어가 아니라 4번의 도강과 3개의 산을 넘는
45km의 여정이었습니다.
아침 6시에 중계동에서 출발하여 다음날 0시 넘어 도착했습니다.
오며가며 왕복 9시간 운전하신 수산님 고생하셨습니다.
사진은 가제트팀의 산적님이 주로 찍으셨으며, 총 76장을 촬영하였는데
그중에 21장을 엄선하여 왈화에 올렸습니다.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동강 따라가는 단순한 투어가 아니라 4번의 도강과 3개의 산을 넘는
45km의 여정이었습니다.
아침 6시에 중계동에서 출발하여 다음날 0시 넘어 도착했습니다.
오며가며 왕복 9시간 운전하신 수산님 고생하셨습니다.
사진은 가제트팀의 산적님이 주로 찍으셨으며, 총 76장을 촬영하였는데
그중에 21장을 엄선하여 왈화에 올렸습니다.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