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상에서 그레도 무릎쪽은 부상이 덜했습니다.
보호대 덕이지요.
팔굽치와 팔 부위를 중점적으로 다쳐서인지
이번에 공동구매한 팔보호대와 허벅지 보호대 생각이
간절하더라구요.
과연 두 보호대를 착용했으면 어때쓸까?
그러나 무릎 보호대에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비싼돈 주고 구입한 무릎 보호대가 부상 순간 약간 돌아가서
무릎부위에 약간의 찰과상이 생겨습니다.
보호대 안한 부위야 다쳐도 할 수 없지만
보호대한 부위에 상처가 생긴다면
보호대를 믿고 타는 라이더에게 심적으로 부담이 가겠네요.
보호대가 돌아 간 이유가
싸이즈가 저한테 커서인지(저한테 미디움이 맞지요)
아니면 보호대가 불량인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보호대를 믿는 것보다 실력을 키우고
안전 라이딩에 더 힘을 써야겠네요.
보호대 덕이지요.
팔굽치와 팔 부위를 중점적으로 다쳐서인지
이번에 공동구매한 팔보호대와 허벅지 보호대 생각이
간절하더라구요.
과연 두 보호대를 착용했으면 어때쓸까?
그러나 무릎 보호대에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비싼돈 주고 구입한 무릎 보호대가 부상 순간 약간 돌아가서
무릎부위에 약간의 찰과상이 생겨습니다.
보호대 안한 부위야 다쳐도 할 수 없지만
보호대한 부위에 상처가 생긴다면
보호대를 믿고 타는 라이더에게 심적으로 부담이 가겠네요.
보호대가 돌아 간 이유가
싸이즈가 저한테 커서인지(저한테 미디움이 맞지요)
아니면 보호대가 불량인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보호대를 믿는 것보다 실력을 키우고
안전 라이딩에 더 힘을 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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