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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멍~...

........2002.05.16 22:04조회 수 20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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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멍번... 비가오는 가운데 모처(불암동?)에서 장수산님,M4님, 저
셋이서 오붓하게 멍멍 했습니다...

마루 비슷한 방에서 빗물 떨어지는거 보며 먹었는데 운치+맛 좋았습니다. 

수육 3인분을 시키니 부위로 나오더군요. M4님 덕분에 맛있는 집 한군데 추가 되었습니다.

장수산님 어제 넘 잘먹었습니다... 담번에는 꼭~ 접니다...^^
부상(?)을 무릎쓰고 우중에 운전하시고,술도 안하시고 집에까지 배달해 주신 M4님 또한 고맙습니다.

두분께 늘 신세만 지고 있습니다.

짜르트님! 어제 바이커님만 오셨어도 수육 한접시 보내려고 했는데 바이커님이 안오셔서 못 보냈습니다.ㅎㅎㅎ

어제 축적된 빠워... 토욜 망우산에서 풀겠습니다..ㅎㅎㅎ
K2님,장수산님,M4님 같이 가시죠...

저를 아는 모든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멍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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