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이번 "주말 랠리"(?)(명칭 수정) 예비모임을 하려고 하는데 먹벙으로 할까요?...  자벙으로 할까요?

1. M4님 사무실 근처의 맛집 몇군데중 M4님이 추천하는 한곳을 간다

2. 초안산을 가볍게 타고 통닭 & 생맥주 한잔

3. 중랑천을 가볍게 타고 곱창 or 통탉&생맥주 한잔

찰과상 부위가 넓어서 땀흘리고 샤워하면 상처에 좋지 않을것 같기두 하고...

부위가 벌겋게 성이 나는것 같아요.

리플 달아주세요....
리플이 많아지면 별도의 게시판을 한개 맹글어 놓겠습니다... ㅎㅎㅎ


* K2님, 장수산님...일요일 제가 내려간 녹천교 밑 중랑천 도로요...
따끈따근한 아스팔트로 포장 공사를 하더군요(중랑교 쪽으로)

태능입구까지 거의다 연결이 됩니다...

아마 지금쯤은 거의 완료가 되었을것 같습니다.
장수산님, 해와소년님등  중랑천 오실때 그곳을 이용하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