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이 추락잔차 방이....무시무시한 곳으로 알았는데알고보니 아주 부드러운 곳이군요...하하하저희 홈쥐도 가끔들리셔서 맘에드는 메뉴가 뜨면 연락주세요..행복한 주말되십시구요담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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