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니콜라슴다~

........2002.06.04 06:57조회 수 225댓글 0

    • 글자 크기


이런..니콜라스는 오로지 가족들 굶기지는 말아야한다는
절대절명의 사명감때문에 모든걸 포기하고 거의 게거품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흑흑..왈바 식구들은 잘먹구 잘살고
있군요..흑흑..넘해..
저두 앞으로 잠수기간 3개월 잡고있슴다.
그리고 가열차게 불암산 다시한번 디뎌 볼려고 발악하고 있슴다 --+
부디 부디 그날까지 건강 라이딩 안전라이딩 하고 계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가끔씩 얼굴만 디밀더라두 너무 따시키지 마시고 아는척 해주십시요..
정부는 니콜라스가 잔차질 할수 있도록 그의 가족을 먹여살려라~
먹여살려라~(운동권 버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15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36
12414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44
12413 mc50 다리 굵은 2005.02.17 268
12412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63
12411 mc50 다리 굵은 2005.02.17 326
12410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35
12409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65
12408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38
12407 아산 다리 굵은 2007.04.28 452
12406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14
12405 아산 다리 굵은 2007.04.28 419
12404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50
12403 아산 다리 굵은 2007.04.28 412
12402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60
12401 아산1 다리 굵은 2007.04.28 470
12400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14
12399 아산 다리 굵은 2007.04.28 353
12398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18
12397 아산 다리 굵은 2007.04.28 387
12396 유명산 다리 굵은 2005.11.03 19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21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