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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생하셨습니다.

........2002.06.11 22:00조회 수 240추천 수 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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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가슴 뿌듯하십니까?
커다란 성취감이 해와 소년님을 기쁘게 하겠지요!
돌아오시는 토요일, 집사람과 속초를 향해 가면서
양평쯤에서 소리질러 반기리라 생각했습니다만,
집에서 늦게 출발하는 바람에 1200팀이 지나간 다음
이었습니다....ㅜㅜ
가뜩이나 마른 몸이 더 말랐겠군요!
삼겹살 번개 함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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