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가리골 트레킹 이후 3주만에 처음으로 어제 초안산을 탔습니다.
다행히 사촌이 땅을 사서 복통을 호소하시는 K2님과
늘 힘들어 하면서 "오늘은 왜이리 힘드냐"고 하시는 이병진님이
간만에 타는 저를 위해 설렁설렁 타 주셔서 견딜만 했습니다.
M4님과 같이 점심먹구 한참 놀다 다시 안장에 앉으니 윽~ 엉덩이가
장난이 아니게 아픕니다.
살살 달래면서 한 5분 달리니 다시 괜찮아졌습니다만...
오래 안탄 표를 냅니다. 아침에 다리도 뻐근하고...
재활훈련을 해야 하겠습니다. ㅜㅜ
다행히 사촌이 땅을 사서 복통을 호소하시는 K2님과
늘 힘들어 하면서 "오늘은 왜이리 힘드냐"고 하시는 이병진님이
간만에 타는 저를 위해 설렁설렁 타 주셔서 견딜만 했습니다.
M4님과 같이 점심먹구 한참 놀다 다시 안장에 앉으니 윽~ 엉덩이가
장난이 아니게 아픕니다.
살살 달래면서 한 5분 달리니 다시 괜찮아졌습니다만...
오래 안탄 표를 냅니다. 아침에 다리도 뻐근하고...
재활훈련을 해야 하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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