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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2002.06.24 23:26조회 수 192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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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공구하시느랴 고생많으셨구요,
저두 이제나 저제나 기대많이 하구 있었습니다만,
천신만고끝에 물건이 무사히 도착하였다니
저또한 반갑기 그지없구만요....
암튼 이번주는 하루하루 물건 기달리는 낙이라도 있겠네요.
오늘도 즐겁고 축복받는 하루가 되세요.

막달리나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많이 기둘리셨죠.. 죄송합니다.
: 오늘 들어온다고 운송회사에서 연락왔습니다.
: 세관통과하면 월욜날 찾으러 갈겁니다.
: 그럼 다음주중에 받으실수 있겠슴돠~`~^^;
: 그럼 추락잔차 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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