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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남들이 들으면

........2002.07.03 02:01조회 수 226추천 수 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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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짠줄 압니다.
저도 전날 빡세게 이곳 저곳 끌려 다녀서
힘들어 미치는줄 알았어요.
장수산님이 저녁에 상암동 가자시니
어쩔수 없이 따라 갈려고 했는데.
이병진님과 중랑천이나 살살 타다
저녁 같이 먹으려 했는데
비가 와서 만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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